여름부터 소액으로 깔짝깔짝댔습니다. 벌긴 꽤 벌었는데 종잣돈이 적으니까 버는 데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방금 영혼의 몰빵을 해봤습니다. 제가 어느날 갑자기 치킨이벤트 하면 성공한 줄 아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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