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꽃남)이 악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출연진들의 잇달은 교통사고및 부상.....거기다 이번엔 꽃남에서 악녀3인방 중 써니 역을 맡고 있던 장자연이 자택에서 목매달고 자살했다고 합니다.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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