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지만 스마트폰 안써왔었는데요.
요즘은 사진 찍는거 부터 음악듣기,인터넷,영화까지..
다 스맛폰으로 보는거 같더군요.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의 존재를 저도 어제 사고부터 직접 체감하게 되었어요.
근데 사기전에는 왜 그리들 스맛폰에 열광하는지 몰랐는데,이건 완전 신세계네요.
무엇보다 저는 스맛폰을 음악듣고 인터넷 보는데 일단 활용해보려 하는데..
그런 기능들 외에도 알아두면 좋을 유용한 기능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저는 대리점에서 안사고 홈쇼핑에서 사서 제법 기기를 싸게 살수 있었는데요.
그대신 개통하는데 좀 힘들었어요.
택배가 와서 직접 개통하기까지 과정이..알고나니까 별것도 아닌데..
유심도 제가 직접 넣고 했는데..해본 경험이 없으니 완전 바보되는건 쉽더군요.
그리고 제가 바꾼김에 엄마것도 바꿨어요.같은걸로..ㅋㅋ
스맛폰 기본기능부터 음악 넣는것까지 다 해드렸네요.
음악을 90곡 정도 넣었는데,심심할때나 운동할때 들으면서 하면 좋을거 같아요.
이어폰 꽂고 듣는데 음질이 컴퓨터의 그것과는 비교조차 안되더라구요.ㅎㅎ..
그렇지만 중독은 안되게 조심해야 할거 같아요.
이건 자신의 의지 문제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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