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뎌 리가 사이트도 생기고 히히^^ 많이 기달렸어용ㅠ;

흔적 남기려고 글쓰기를 클릭했는데.. 막상.. 쓸 게 없네요;;
그냥 제 소개나 잠깐 ㅋ;;

아버지 괴팅겐 유학중이실 때 그 동네에서 태어났구요.. 유년시절도 좀 보냈읍죠;
차붐 경기 보러 다니던 그 아련함이여~;;

그러니 당빠 붉은사자의 지지자가 된 게 아니겠습니까?! ㅋㅋ
아.. 왜 프랑크푸르트는 아니냐면 말이지요.. 차붐께서 프랑크푸르트에 몸담고 계셨을 때, 전 엄마 찌찌 빨고 있었을 떄라;; 쿠쿨럭..-_-;; 뭐.. 그래서 그렇고요.. ^^;;  요즘은 두리 뛰댕기는 거 보면서 응원도 많이 해줍니다 ㅎㅎ;;

암튼.. 방가워용~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