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안녕하세요 샬케 팬입니다

새벽날개2018.04.01 11:58조회 수 1041추천 수 1댓글 2

    • 글자 크기
많은 이들이 도메니코 테데스코에 대한 의구심을 품을 때, 저는 그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성적으로 보여줬죠.

리그 수위급 키퍼 페어만이 지키는 골문에 노익장 나우두가 캐리하는 수비진. 포변으로 다시 태어난 마이어와 원더키드 아민 아리트, 피아차가 이끄는 팀을 보면 참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설마 이런 팀을 두고 챔스랑 유로파도 광탈하고 바이언한테 6대떡당한 팀을 응원한다면, 그런 사람은 어서 정신병원에 가둬놔야 합니다.
    • 글자 크기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jpg (by 멋지고기량의심) 저도 최근에 본 영화 후기... (by Matth?us)

댓글 달기

댓글 2
  • ㅠㅠ
  • 안녕하세요, 바이언 팬입니다.
    역시 사람은 우승하고 봐야죠. 2등은 꼴지나 다름없습니다.
    아까 새벽에 저희가 수월하게 이겼는데, 그 팀 응원하는 사람도 있나 참 궁금해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분데스매니아 FAQ Ver. 2012.07.225 파이 2013.05.14 157249
36408 붕매 이벤트 개최!.jpg19 멋지고기량의심 2018.04.03 958
36407 왜 편의점 커피는 안 단 게 드물까요4 겨얏씨 2018.04.03 1020
36406 요새 근황41 Raute 2018.04.01 1129
36405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jpg5 멋지고기량의심 2018.04.01 1077
안녕하세요 샬케 팬입니다2 새벽날개 2018.04.01 1041
36403 저도 최근에 본 영화 후기...2 Matth?us 2018.03.30 900
36402 레디 플레이어 원 보고 왔습니다.6 메롱나라 2018.03.29 866
36401 요 며칠사이 미세먼지가 심했는데...5 Econ 2018.03.28 956
36400 10차 개헌 빠르게 확인하는 사이트4 새벽날개 2018.03.25 1046
36399 도르트문트 팬샵 최고네요ㅎㅎ8 메롱나라 2018.03.24 1461
36398 다들 독일 경기를 보고 계실 때 전 오스트리아 경기 보는 중입니다.4 독수리포 2018.03.24 910
36397 혹시 이 트랙탑 갖고 계신 분 있나요?4 Matth?us 2018.03.23 999
36396 김현회 기자랑 김태륭 해설위원 캐삭빵 붙은 듯..7 NormalOne 2018.03.22 1018
36395 [묻]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있을 너에게1 NormalOne 2018.03.21 907
36394 퍼시픽림2 봐쓰요5 Raute 2018.03.21 938
36393 한때 국힙에 심취했던 사람으로서..6 RollsReus 2018.03.21 870
36392 올해 지금까지 완독한 책이 딱 2권이네요.3 NormalOne 2018.03.20 902
36391 포인트순위 보고 예전 포인트순위 글 뒤적였는데3 NormalOne 2018.03.20 890
36390 포인트는 역시 과거의 유산으로 알아봅시다6 Econ 2018.03.20 1052
36389 왜죠?9 NormalOne 2018.03.20 944
첨부 (0)

copyright(c) BUNDESMANIA.com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