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보니 영화 볼 시간이 심야밖에 없습니다ㅜㅜ
어머니 모시고 자주 영화보러 가는편인데( 저희 가족이 올빼미이기도 합니다)
무슨 영화를 볼까 찾던 중 최근 개봉한 리틀 포레스트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어머니와 저나 김태리를 좋아하기도 하고 마침 부담없이
볼수 있는 주제인거 같고 큰 기대는 하지않고 봤는데 둘다 힐링하고 기분좋게 극장 나왓습니다
영화 연출이니 뭐니 이런건 잘 모르기도 하고 내용 스포도 싫어 간단한 소감 남기자면..
영화 자체는 잔잔하면서 계절따라 밥상따라 사람따라 지루함이 없습니다
이런저런 방황의 시기에 있는 20대 중후반에게는 특히 더 와닿을만한 영화인거같아요
중요한건 김태리가 너무 이쁩니다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어머니 모시고 자주 영화보러 가는편인데( 저희 가족이 올빼미이기도 합니다)
무슨 영화를 볼까 찾던 중 최근 개봉한 리틀 포레스트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어머니와 저나 김태리를 좋아하기도 하고 마침 부담없이
볼수 있는 주제인거 같고 큰 기대는 하지않고 봤는데 둘다 힐링하고 기분좋게 극장 나왓습니다
영화 연출이니 뭐니 이런건 잘 모르기도 하고 내용 스포도 싫어 간단한 소감 남기자면..
영화 자체는 잔잔하면서 계절따라 밥상따라 사람따라 지루함이 없습니다
이런저런 방황의 시기에 있는 20대 중후반에게는 특히 더 와닿을만한 영화인거같아요
중요한건 김태리가 너무 이쁩니다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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