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너무 거창하고.
자취방을 옮겼습니다. 혼자 사는 방인데 짐이 겁나게 많군요. 맥주도 사놓고 안 마신게 있어서 그냥 두고 왔습니다. 새 집은 이미 포화상태.
얼른 인터넷을 깔아야겠네요.
자취방을 옮겼습니다. 혼자 사는 방인데 짐이 겁나게 많군요. 맥주도 사놓고 안 마신게 있어서 그냥 두고 왔습니다. 새 집은 이미 포화상태.
얼른 인터넷을 깔아야겠네요.
Comment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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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4 16:15 CommentUpvote 0Downvote 0
축덕의 필수템 맥주를 두고 오시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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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atth?us2018.2.26 03:02 CommentUpvote 0Downvote 0맛이 없었습니다... 싼 건 여그시 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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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4 16:42 CommentUpvote 0Downvote 0맥주를 두고왓다는말에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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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아마나티디스2018.2.26 03:04 CommentUpvote 0Downvote 0ㅋㅋㅋㅋㅋㅋ 트윗 팔로 짜르시는 건가욬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노맛이었습니다... -
2018.2.24 16:52 CommentUpvote 0Downvote 0아아니 맥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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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Raute2018.2.26 03:04 CommentUpvote 0Downvote 0역대 먹어본 맥주중에 제일 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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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4 17:24 CommentUpvote 0Downvote 0새 집에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당! 이사 축하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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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불뱀술2018.2.26 03:06 CommentUpvote 0Downvote 0이미 몇 년 산 것마냥 잘 자고 있습니다 힣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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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4 21:21 CommentUpvote 0Downvote 0저도 자취시작했는데!
고생많으셨어요! -
To. RollsReus2018.2.26 03:06 CommentUpvote 0Downvote 0자취 1년차에서 2년차로 진화중입니다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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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5 21:48 CommentUpvote 0Downvote 0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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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russel2018.2.26 03:07 CommentUpvote 0Downvote 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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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6 11:19 CommentUpvote 0Downvote 0fm에 자주 나가시기위해 집을 옮기셨군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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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Econ2018.2.26 15:35 CommentUpvote 0Downvote 0나가고 싶기는 한데 400km입니다 ㅎㅎㅎㅎㅎ... 본가가 아닌 자취방을 옮긴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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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7 18:08 CommentUpvote 0Downvote 0혼자서 하면 자취방도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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