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힘들엉...
언제 또 오겠어라는 마인드로 돈 펑펑 쓰고 왔습니다. 7만엔 들고 가서 5만엔을 더 뽑고 카드도 쓰고... 그리고 그 대부분을 쳐먹는데 썼습니다. 근데 어엄청 유명한 맛집보다는 그냥 동네 숨겨진 맛집들이 훨 낫더군요. 초밥 같은 고오급 요리도 예외는 아니었으요.
이벤트는 참여율이 생각보다 저조했군요 ㅠㅠ 일단 레반도프스키로 당첨이니 Lukasz님하고 Matthaus님하고 저한테 쪽지로 기프티콘 받을 연락처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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