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하자마자 격정적인 하루를 보냈습죠.
공항에서 숙소 직행해서 가방 던져놓고 외투를 가디건으로 갈아입고 바로 도쿄돔 직행, 축제 마지막날을 즐기고, 저녁 먹으러 신주쿠 갔다가 예약 꽉 차서 돌아가고, 차선으로 우에노에서 초밥 먹으려다가 가게가 문닫아서 또 허탕... 그래도 숙소 근처 맛집에서 그럭저럭 먹어서 다행.
원래 아침은 거의 안 먹는데 호텔 조식은 먹어야한다는 마인드로 일어나서 먹고 있습니다. 슬슬 2일차 진행해야겠네요.
공항에서 숙소 직행해서 가방 던져놓고 외투를 가디건으로 갈아입고 바로 도쿄돔 직행, 축제 마지막날을 즐기고, 저녁 먹으러 신주쿠 갔다가 예약 꽉 차서 돌아가고, 차선으로 우에노에서 초밥 먹으려다가 가게가 문닫아서 또 허탕... 그래도 숙소 근처 맛집에서 그럭저럭 먹어서 다행.
원래 아침은 거의 안 먹는데 호텔 조식은 먹어야한다는 마인드로 일어나서 먹고 있습니다. 슬슬 2일차 진행해야겠네요.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