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도 하나는 얇은 소설책이고, 하나는 새 해에 버슷간에서 하나.. 회사에서도 노트북만 보고 있으니 활자랑 너무 멀어진 것 같아 그저 부끄러워집니다.. 그러고선 또 폰으로 인터넷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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