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을 지난 목요일에 했는데 금요일에 봤습니다
역시 모든 스타워즈 덕후들이 가장 설레이는 초반 오프닝을 두근거리면서 보고
영화가 뒤로 갈수록 개연성도 엉망에 밸런스도 엉망인 트랜스포머급 전개로 바뀌더군요
물론 새로운 악당이 영화사에서 손꼽히는 악당이었던 다스베이더처럼 될 수는 없겠지만, 과거의 추억들을 강제로 지우고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이라고 이해를 하더라도
가장 최근에 나온 로그원과 비교해봤을 때 스토리+개연성의 차이가 심하더군요
스포가 될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설명은 안하지만 하.............
p.s 만악의 근원은 제다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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