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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 민병헌으로 대체 성공

Econ2017.11.28 13:19조회 수 113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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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663555



민병헌이 결국 롯데로 가면서



민 - 전 - 손으로 이어지는 최강의 외야 빠따 라인을 가동합니다



강민호가 포수이고 상징성의 측면에서 아쉽겠지만 결국 목숨걸고 잡았네요




한편 서울의 모팀은 아습이보다 돈을 더 얹어서 확실한 기멘수를 잡자고 내부 결정을 내렸다고 하는데



팀 꼬라지를 보면 장원준때처럼 바람만 불어넣고 끝날 것 같습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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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기멘수가 미국에 남아버리면.......
  • 그러다 오른손 거포 외야수와 3할에 발 빠른 외야수를 동시에 데려오고야 마는데....
  • NormalOne님께
    Econ글쓴이
    2017.11.29 11:46 댓글추천 0비추천 0
    모팀 본사가 어디죠...? 불지르러 가야....
  • 강민호 나가고 절치부심한 모양이네요
  • 2017.11.30 11:03 댓글추천 0비추천 0
    민병헌 롯데는 진작에 계약 합의되었는데
    발표만 늦은 거라는 소리가 있더라구요.
    민병헌 처가가 마산이라 남쪽으로 가고 싶어했다고...
    집도 알아보고 유치원도 뺐다는 소리가 있었죠

    아마도 이건 제 뇌피셜인데
    강민호, 손아섭보다 먼저 계약 되었지만,
    민병헌과의 계약을 먼저 알리고 난 뒤에
    강민호, 손아섭 놓치면, 여론이 악화될까봐
    강민호와 손아섭의 계약 상황이 마무리 된 뒤 발표하는 것으로 얘기 된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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