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663555
민병헌이 결국 롯데로 가면서
민 - 전 - 손으로 이어지는 최강의 외야 빠따 라인을 가동합니다
강민호가 포수이고 상징성의 측면에서 아쉽겠지만 결국 목숨걸고 잡았네요
한편 서울의 모팀은 아습이보다 돈을 더 얹어서 확실한 기멘수를 잡자고 내부 결정을 내렸다고 하는데
팀 꼬라지를 보면 장원준때처럼 바람만 불어넣고 끝날 것 같습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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