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61
얼마 전 프로야구가 개막했을 때 한 사람이 사직구장의 최동원 동상을 만지는 사진이 찍혀 화제가 됐습니다. 알고 보니 사진의 주인공은 최동원의 어머니였죠.
죽은 아들을 그리워하는 모정을 정치만평에 가져다 쓰네요. 이게 사람이 할 짓인지...
얼마 전 프로야구가 개막했을 때 한 사람이 사직구장의 최동원 동상을 만지는 사진이 찍혀 화제가 됐습니다. 알고 보니 사진의 주인공은 최동원의 어머니였죠.
죽은 아들을 그리워하는 모정을 정치만평에 가져다 쓰네요. 이게 사람이 할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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