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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Matth?us2020.10.15 11:32조회 수 141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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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갤럭시만 쓴 애국자(?)였습니다.

기존에 아이패드 7세대를 쓰고 있었는데 화면이 너무 작아 프로4세대를 지른게 화근이었네요..

아이패드 프로4 구매 -> 폰 교체 시기가 다가와서 아이폰도 구매 -> 마침 무선이어폰 수명이 다 된거 같아 둘러보다가 호환성이 좋다길래 에어팟 프로 구매

근 한달 사이 지갑을 탈탈 털린거 같습니다..

예전엔 애플 비싸기만 하고 돈값 못한다고 생각했었고.. 불과 2년 전 분매에 애플 제품이 왜 이렇게 인기있는지 모르겠다고 글쓴 기억이 나는데..

확실히 직접 써보니까 다르긴 하네요.

애플 생태계에 한 번 발 들이면 왜 빠져나올 수 없다고 하는지 절실히 느꼈습니다.

애플페이만 들어오면 정말 완벽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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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저는 애플 생태계만 구축해오다가
    지출이 너무 과한것 같아서
    이번에 폰부터 안드로이드로 갈아탔습니다.
    적응하니 훨씬 편하네요 ㅎ
  • Janker님께
    갤럭시가 확실히 여러모로 편하긴 하죠 ㅎㅎ 삼성페이ㅠㅠ
  • 11년인가 아이폰4로 스마트폰 시작해서 계속 아이폰 쓰고있네요

    그냥 쓰다보니까 익숙한거 쓰다보니...

    딱 에어팟까지만 애플쓰고 패드, 워치도 없고, 그냥 노트북은 6년된 hp쓰고 다른 기기들은 없네요 ㅋㅋ

  • Econ님께
    애플 쓰는 분들은 에어팟은 다들 가지고 계신듯 하네요 ㄸ
  • 현직 앱등이입니다.

    14년에 처음 넘어온 후로 이제 7년 되어가는 동안

    에어팟, 애플워치 모두 구비했네요.


    일단 이번달에 아이폰 12 mini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 Динамо님께

    아이폰 se2로 입문해보니까 확실히 엄청 가볍고 한 손에 딱 들어와서 12 미니 뽐뿌가 심하게 왔지만 더 이상 과소비 하면 안될거 같아 아이폰 커뮤니티 탈퇴해버렸네요 ㅋㅋ
    워치도 진짜 사고싶긴 한데 워치 기능을 잘 쓰지도 않을거같고 관상용, 사치용인거 같아서 관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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