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이 부른 '여러분'때문에 요즘 가히 임재범 신드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무척 감동적인 무대였었는데.. 저는 '여러분'이라는 곡을 들을때마다 떠오르는 CF가 하나 있네요.
20대 중~후반 분들은 기억하실런지도 모르겠는데..
예전에 1318 비기... 기억하시나요.
장나라가 메인 모델이었는데 CM송이 이거였죠.. '내가 만약~ 알이 없으면~'
무척 익살스럽게 불러서 깔깔대며 웃었던 기억이 나는데 시간이 지나고 알고보니 윤복희 선생님의 '여러분'이라는 곡이더군요;
무척 감동적인 노래인데 이런 기억때문에 사실 들을때마다 살짝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무척 감동적인 무대였었는데.. 저는 '여러분'이라는 곡을 들을때마다 떠오르는 CF가 하나 있네요.
20대 중~후반 분들은 기억하실런지도 모르겠는데..
예전에 1318 비기... 기억하시나요.
장나라가 메인 모델이었는데 CM송이 이거였죠.. '내가 만약~ 알이 없으면~'
무척 익살스럽게 불러서 깔깔대며 웃었던 기억이 나는데 시간이 지나고 알고보니 윤복희 선생님의 '여러분'이라는 곡이더군요;
무척 감동적인 노래인데 이런 기억때문에 사실 들을때마다 살짝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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