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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메뉴가...

신칸센타카하라2006.12.14 22:19조회 수 458추천 수 10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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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메뉴가 싫어졌습니다....

괜히 퍼기경이 오웬군한테 우리 팀에 올래?

바람 넣어서 저 갈래요~ 이러고 있고...

앨런 스미스군은 무슨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나를 뮌헨으로 보내주오~ 보내주오~ 조르고 있고...

(스미스군은 그렇다 치더라도;;;;)

파리SG가 에인세 좀 보내주오~~~ 라고 하니...

에브라땜시 안된다고 땡깡부르고 앉아있고...

TV에서는 AIG~ 띠링띠링~ 이러고 있고...

내가 좋아했던 메뉴 레드 데블스는 이런 이미지가 아니었거늘...

누가 뭐래도 내가 좋아했던 메뉴는..

데이비드 로버트 죠셉 베컴아저씨가 7번을 달고 놀았던

메뉴였거늘..............

아아........ 박지성은... 그래도 유니폼은 잘 팔리는군;;;

(이미 아시아 넘버원 유니폼 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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