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그만두고 매일 하던 축구연습도 끝나버리니깐.. 아무것도 할게 없다는.. 젊은 나이에 이게 뭔짓인지.. 그냥 바보가 되버린것 같음... 공부는 하기가 싫고.. 빨리 목표를 정하고 해야되는데.. 이번 겨울엔 멀 해야할까나... 면도 하다가 입술 베였는데 그 서걱하는 느낌.. 오늘 응원하는 팀들도 거의 몰살당하고 정말 싫은하루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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