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놈의 고백을 받아주는 여자도 있으니...
섬 타다가 지를까 말까 고민 엄청했는데
결국 그저께 지르고 생각해본다더니 오늘 아침에 모닝콜 해주다가
답받았네요 허허
세상은 아직 살만한가 봅니다.
저 같은 놈의 고백을 받아주는 여자도 있으니...
섬 타다가 지를까 말까 고민 엄청했는데
결국 그저께 지르고 생각해본다더니 오늘 아침에 모닝콜 해주다가
답받았네요 허허
세상은 아직 살만한가 봅니다.
비추 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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