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대회 땐 'Nikky Webster'란 당시 만 13살짜리 소녀(87년생)가 성화대 위로 올라가 'We'll be one'이란 노랠 부르고 있는 사이 성화가 서서히 꺼지는 장면이었고 04 대회 땐 어떤 다른 소녀가 성화대에 있는 계단을 내려온 담에 자신이 채화한 불빛(맞나?)을 다른 사람들한테 나눠준 뒤 역시 성화대를 향해 직접 입으로 불어서 남은 성화를 모두 꺼 버린(?) 장면이었죠..
04 아테네 올림픽이 끝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 반이 지났네요..
04 아테네 올림픽이 끝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 반이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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