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가 크고 등짝이 있다보니 사람들은 제 뱃살의 크기를 잘 가늠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나오는 반응이 헐? 이렇게 배 나왔었어? . . . 하아 이렇게 빵빵했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