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몇년 만에 신작인지..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2주뒤면 드디어 개봉하나봅니다.
예고편을 보니 무슨 곡성 느낌도 나고
지금까지 봐왔던 이창동 감독의 영화와는 완전 다른 분위기인거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스티븐 연의 연기가 매우 기대되네요.
워킹데드 광팬인지라 스티븐 연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미국 드라마가 아닌 한국 영화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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