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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청와대 청원에 동참해봤네요.

NormalOne2018.02.20 10:54조회 수 115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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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대놓고 선수 엿먹이는 짓을 하면 안되지 않았느냐.. 그리 생각합니다.
선수도 선수지만, 단체가 작정하고 선수 담궈버린 것 같아서 더 열받구요.

이참에 엿맹 탈탈 털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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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저도 청원 처음은 아니지만 동참했습니다.
  • 지금도 청원가능한가요?
  • Janker님께
    NormalOne글쓴이
    2018.2.21 11:58 댓글추천 0비추천 0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42600?navigation=petitions

    링크 첨부드립니다.
  • 청원하고 왔습니다. 선수들 대부분 시청, 도청소속으로 곧 국민세금으로 스케이트타는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나와 이런 짓을 했다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분노를 참을 수 없습니다. 욕을 한 사발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영구제명 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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