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에 한국인 선수들이 진출하고 유명해져도
심지어 2부리그 중계까지 이루어져도
역시 붕매는 변함이 없군요.
북적거리는 타 커뮤니티보다 한적한 맛이 있네요.
그래도 올드회원 분들이 꾸준히 계신거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네요.
독일 축구와 거리가 멀어지긴 했지만 (K리그만 자주 챙겨봅니다.)
그래도 가끔 TV 중계 챙겨 봅니다.
예전만 해도 축구지식에 대한 열정이 넘쳤는데 지금은 그정도 까지는 아니네요.
아무래도 직업이 있다보니....
리츠옹이나 보템님 등등 다 잘 계실런지 ㅎㅎ
아직 롤슈는 잘 살고 있습니다.
분매가 락싸급으로 북적해질 날이 올까요?
분매 회원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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