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은 끝이라지만..
첫단추부터 지각크리..ㅠㅠ
8시30분부터 수업시작이라고 한다니..ㅠㅠ
정말 눈물이 나오다못해..너무너무 힘들것만같은 개강이 왔다는게
이제 좀있으면 졸업작품을 낸다는 생각이 더욱더 무섭더군요
진짜 이번학기 학점 잘따놔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교수님이 저보면 답답하다는 마음만 보여주고싶지만 않기를 바라면서
2학기를 시작해볼까합니다
첫단추부터 지각크리..ㅠㅠ
8시30분부터 수업시작이라고 한다니..ㅠㅠ
정말 눈물이 나오다못해..너무너무 힘들것만같은 개강이 왔다는게
이제 좀있으면 졸업작품을 낸다는 생각이 더욱더 무섭더군요
진짜 이번학기 학점 잘따놔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교수님이 저보면 답답하다는 마음만 보여주고싶지만 않기를 바라면서
2학기를 시작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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