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트위터 계정 폭파를 고려하고 있는 중...
오늘 저한테 이런 멘션이 왔더군요.
"아니 EPL도 라리가도 우리나라 선수도 아닌 왜 뜬금없이 분데스리가 소식들만 트윗하냐"고...
난 분명 팔로우해달라고 요청한 적도 없는데...
왜 마음대로 팔로우해선 감 내놓아라 배 내놓아라 하는 건지...
씁쓸하네요.
이런 게 트위터의 문제점인 듯.
그냥 맘에 안 들면 언팔하면 되는 걸...
꼭 뜬금없게 한마디씩 던지고 가는 사람들이 있으니...
분매 사람들 중에서도 저 팔로우 되어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냥 적어봅니다.
혹시라도 갑자기 트위터 계정 사라져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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