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고 왔는데.. 아직도 여운이 안가시는 듯 합니다 ㅎㅎ
평소에 재밌는 영화라도 2~3번 영화 잘 안보는데,
배트맨은 다시 볼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건 세얼간이 이후로 두번째네요 ㅎㅎ
혹자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배트맨을 살렸다' 라는 평을 했는데 정말 그 말에 동감입니다.
안보신 분들 있다면 꼭 한번 보세요. 두번 보세요 ㅎㅎ
어제 보고 왔는데.. 아직도 여운이 안가시는 듯 합니다 ㅎㅎ
평소에 재밌는 영화라도 2~3번 영화 잘 안보는데,
배트맨은 다시 볼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건 세얼간이 이후로 두번째네요 ㅎㅎ
혹자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배트맨을 살렸다' 라는 평을 했는데 정말 그 말에 동감입니다.
안보신 분들 있다면 꼭 한번 보세요. 두번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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