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undesmania.com/bbs/zboard.php?id=free&page=5&sn1=on&divpage=1&sn=on&ss=off&sc=off&keyword=못생긴슈바인&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528

http://www.bundesmania.com/bbs/zboard.php?id=free&page=5&sn1=on&divpage=1&sn=on&ss=off&sc=off&keyword=못생긴슈바인&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530

http://www.bundesmania.com/bbs/zboard.php?id=free&page=5&sn1=on&divpage=1&sn=on&ss=off&sc=off&keyword=못생긴슈바인&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543

http://www.bundesmania.com/bbs/zboard.php?id=free&page=4&sn1=on&divpage=1&sn=on&ss=off&sc=off&keyword=못생긴슈바인&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966

http://www.bundesmania.com/bbs/zboard.php?id=free&page=3&sn1=on&divpage=1&sn=on&ss=off&sc=off&keyword=못생긴슈바인&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974

http://www.bundesmania.com/bbs/zboard.php?id=free&page=2&sn1=on&divpage=1&sn=on&ss=off&sc=off&keyword=못생긴슈바인&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391


그런데 지금보니 느낌이 다른 덧글도 꽤 있고..


일단 못슈님이 올리신 글들만 쫙 봤는데.


인증샷이나 데이트하러 간다 또는 갔다 왔다는 글에는 쇼쇼님이 덧글을 안다시더라구요..ㅋㅋ


딱 한번 염장문제가 쫙 불거져 나오면서 덧글이 엄청달렸을때.

그때

염장..................

이라는 덧글을 달아놓으셨더군요.





그러나.


정모를 하지 않는한.


확실히 사실을 밝혀낼수 있는 방법은 없네요.


두분이 사실은 커플이 아닌데 쪽지 주고 받으면서 커플인척 하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두분의 지금까지의 행각을 볼때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ㅋ







어제 캐달릴때 안오신 분들을 위해..


어제 글들도 순서대로 달아놓도록 하겠습니다..ㄲㄲ


이것이 바로 시초.


숄님이 적절하게 건져낸 덧글입니다.

http://www.bundesmania.com/bbs/zboard.php?id=free&page=8&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860


두분을 밀어주는 숄님;

http://www.bundesmania.com/bbs/zboard.php?id=free&page=8&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864


그리고 한동안 잠잠해졌다가.. 바로 여기서 불이 붙죠. 못슈님의 "닉네임 슈슈로 바꿀까요.."

http://www.bundesmania.com/bbs/zboard.php?id=free&page=6&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896


그러나 또다시 잠잠해집니다. 그리고. 못슈님이 또다시(오늘 공개하려고 작정하셨던것 같습니다-_-).

http://www.bundesmania.com/bbs/zboard.php?id=free&page=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36


오늘의 대어(죄송합니다..) 숄님도 ㄱㄱ..

http://www.bundesmania.com/bbs/zboard.php?id=free&page=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37


http://www.bundesmania.com/bbs/zboard.php?id=free&page=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38


카이저님의 선견지명. 당황한 두사람 웃음으로 넘어가보려고 하죠. 그리고 못슈님은 부인하시는군요. 사실 저도 이 전부터 실제 커플 아닐까 싶긴 했습니다만. 여기서 너무 웃으셔서 아닌가보다 했습니다.-_-;

http://www.bundesmania.com/bbs/zboard.php?id=free&page=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40


http://www.bundesmania.com/bbs/zboard.php?id=free&page=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41


숄옹의 역습.

http://www.bundesmania.com/bbs/zboard.php?id=free&page=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45


그리고 못슈님...-_-;;;

http://www.bundesmania.com/bbs/zboard.php?id=free&page=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47


지금보니 저도 나름대로 낚였네요.

http://www.bundesmania.com/bbs/zboard.php?id=free&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51


숄옹 정답(?)

http://www.bundesmania.com/bbs/zboard.php?id=free&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52


캐반전+카베옹 센스 작렬.

http://www.bundesmania.com/bbs/zboard.php?id=free&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53


여기까지 보니 정말 커플같더군요.(그린우드님 저도 혼란스럽습니다-_-)

http://www.bundesmania.com/bbs/zboard.php?id=free&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71


상황종료.

http://www.bundesmania.com/bbs/zboard.php?id=free&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87


그리고. 급반전?

http://www.bundesmania.com/bbs/zboard.php?id=fre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92









흠...


아직까지는 반전의 가능성이 꽤 있지 않을까요?ㅋㅋ


그러나 여기에서 오늘 못슈님이 반전을 터뜨리시면서 낚았다고 좋아하셔도 믿기 힘들겁니다.


어쨌든 확실하게 알기 위해서는 정모를 하는 수밖에 없겠네열. 서울에서.(네 그렇습니다. 저 거주지 조사도 확인해봤습니다.ㄲㄲ)


그리고 정모를 할때 못슈님은 여친분과 친밀하게 같이 찍으신 사진을 가져오셔야 확실하게 결론을 낼 수 있으실겁니다.ㅋ




진실은 저 너머에.







그리고 잊어버릴뻔 했네요.


지금 여러분들의 도움이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합니다.






저와 뜻을 함께해주세요.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