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 하면 저한테 불평불만, 조장이 이거 해야지 저거 해야지 왜 그것도 못하냐, 늘 투덜대는 학생이 하나 있는데
제 앞에서 대놓고 "역시 집안이든 어디든 남자가 하나는 있어야지 여자끼린 안 된다."라고 말하는 걸 보고 충격이었습니다. 조장ㄴ..ㅕ..ㄴ...이라는 단어까지 내뱉던데 그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농담이라도 받아들이기 힘들더군요.
근데 정작 보고서는 딱 제가 제출하는 것 절반 분량을 써냅니다.
조별과제가 아니라 다행이다.ㅡㅡ;;;
어디 가면 저 혼자만 조원중에 여자일 일이 많은데
대놓고 "꼼꼼한 여학생이 우리 좀 챙겨주라."하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답답한..........
내가 일지 쓰고 내가 글쓰기 계획 수립하고 내가 써내고;;
근데 제가 그런거 다 할 동안에 그 학생들은 대체 뭘 하는거죠??ㅜ.ㅜ
제 앞에서 대놓고 "역시 집안이든 어디든 남자가 하나는 있어야지 여자끼린 안 된다."라고 말하는 걸 보고 충격이었습니다. 조장ㄴ..ㅕ..ㄴ...이라는 단어까지 내뱉던데 그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농담이라도 받아들이기 힘들더군요.
근데 정작 보고서는 딱 제가 제출하는 것 절반 분량을 써냅니다.
조별과제가 아니라 다행이다.ㅡㅡ;;;
어디 가면 저 혼자만 조원중에 여자일 일이 많은데
대놓고 "꼼꼼한 여학생이 우리 좀 챙겨주라."하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답답한..........
내가 일지 쓰고 내가 글쓰기 계획 수립하고 내가 써내고;;
근데 제가 그런거 다 할 동안에 그 학생들은 대체 뭘 하는거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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