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셨나요
저는 학교일이 바빠져서.. 축구 볼 시간도 줄었네요
그래도 곧 기말이고 방학이니 기뻐요 ㅎㅁㅎ,,
안타까운 건 방학해서 이제 축구 왕창 보고 놀아야지! 하면 겨울휴식기고 여름휴식기네요ㅠㅠ
머리 짧게 잘랐는데 너무 짧아져서 대참사났습니다
이제 어떻게 학교가나 싶고,., 그렇네요,.., 원래 의도는 턱 좀 넘겨서 머리 어느정도 묶이는 정도였는데 미용사가 너무 짧게 잘라서 묶이지도 않고
원래 얼굴형도 동그래서 완전.. 그림자보니까 완벽한 원이었어요
어쩐지 미용사 첨부터 숙샥숙샥 자르더니만.. 쓸데없는 쾌남,,. 가만안둬...
음 그래도 생애 제일 짧은 머리네요 이럴거면 내가 차라리 투블럭을 했지 파들파들
암튼 그랬답니다. 우리 쾰른은 언제 이겨보나 궁금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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