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했던 물품들 모두 손에 넣었네요. 형편이 넉넉치 않아 저렴한 렌즈들로 라인업 구성했는데, 이렇게 다 갖춰놓고 보니 뭔가 허망한 기분도 들고 그렇습니다. 이제 카메라 장비 사이트는 작작 들어가고 취미생활만 열심히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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