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놈의 고백을 받아주는 여자도 있으니...
섬 타다가 지를까 말까 고민 엄청했는데
결국 그저께 지르고 생각해본다더니 오늘 아침에 모닝콜 해주다가
답받았네요 허허
세상은 아직 살만한가 봅니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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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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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예상못한 내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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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눈!! .......은 농담이고
축하드립니다 :D -
전혀 훈훈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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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바일엔 비추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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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훈훈한 내용을 기대하고 왔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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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차이라니 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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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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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잊고 못 물어봤습니다 예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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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켜서 비추천 남기고 갑니다.
비추천 5번 받으면 운영자님이 강퇴시켜 주시나요? -
준엽군_히옹님께헤헤 그럼 전 강퇴당하고도 남앗졓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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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laar님께그럼 두분 다 이번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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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엽군_히옹님께뭐 인민재판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투표게시판에 새로 주제 만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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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럴수가 세상참 흉흉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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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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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영축하드립니다 커플부대의 문을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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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분 인지 예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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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고등어님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북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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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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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컴 켜서 비추 눌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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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추천 갯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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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태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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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뜬금날벼락 당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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