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토마토디럭스를 시켯는데
봉지안에 보니까 상하이가 들어있는 난감한 상황이 ㅋㅋ;
전화해서 따지면 알바생이 곤란해질거같아서
그냥 먹었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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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성격이 비슷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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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먹는 쪽 ㅎㅎㅎㅎ 근데 다른 가족들이 바락바락 항의하는 성격이라 가끔 미안하다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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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이 다르지 않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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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못와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먹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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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또래오래 그냥양념 시켰는데 핫양념이 와서 도저히 못먹겠던
매운거 잘 못먹어서ㅠㅠ -
잘하신듯... 저도 저런거 가끔 실수하면 그냥 먹는편인데.....알바도 사람이라서 실수 하려니 하고 그냥 좋게 넘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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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디와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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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다르면 저는 따지는 성격인디..
물론 제가 불리할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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