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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체도 참 이미지가 조금씩 개그이미지가 되어가고 있네요. 처음엔 독일에 100년만에 나타난 천재라고 했고... 괴체 생긴 것도 나름 똘망똘망하게 생긴데다 축구 실력도 상당했죠. 처음엔 뭔가 아이돌스타같은 느낌???
근데, 게르만족의 자존심을 드러낸 사건에서부터... 레반돕의 거시기 저격, 그리고 말라가 운동장에서 노상방뇨까지.. 여러가지로 괴체가 그런쪽(?)으로 이미지가 강해지는게 안타깝네요..ㅎㅎ;;; 무슨 과학동아 모델같은 이미지에서, 개그맨 이미지가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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