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흔한_고딩들의_장난.jpg

황혼녘2012.09.09 14:38조회 수 4594댓글 13

    • 글자 크기

1910F33F504B3D1C2A8859




가정시간이라니까 중1~고1 사이일텐데 사실 중1~2가 저런장난 칠일은 없다고보고 중3~고1사이일텐데..음음


와 근데 저걸 다 이해해주는 남자애도 좀 ㄷㄷㄷㄷㄷㄷ

    • 글자 크기
남희석 부부가 사는 법 (by 12/13) 사랑과전쟁 ㄷㄷㄷ 엄청난 막장실화 (by RollsReus)

댓글 달기

댓글 13
  • 저런거가지고 장난치나.,..어휴 ㄷㄷ
  • 남자애 허세쩐당..ㅎㅎ
    막상 부모님한테 알려지면 깨갱@
  • 호세소사님께
    황혼녘글쓴이
    2012.9.9 14:57 댓글추천 0비추천 0
    근데 읽어보니 실제 임신이라고 해도 저 카톡의 남자애의 실수로 생긴게 아닌...ㄷㄷㄷ

    남자애 부모님과는 관계없져 ㅋㅋㅋ
  • 황혼녘님께
    다시 읽어보니 그 남자애 아이라고 구라친것도 아니고
    다른 남자애 아이라고 한거네요 ㄷㄷㄷㄷ 요새 아들은 어느 수준인건지
  • 호세소사님께
    저도 이해하기는, 여자가 딴 남자랑 관계 갖고 임신한 걸로 얘기하고.. 남자는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
    뭐 어찌됐든.. 뭐.. 나이를 빼고 생각하면 참 멋지긴 한데.. 어린 것들이..
  • 저런 걸로 장난을 치나...
  • 뭐하는짓이야...
  • 저게 무슨;;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 올바른 성교육이 필요한 이유.jpg 네요.
    아무리 장난이라도 과했죠 저건.
  • 이게 어떻게 장난이 되나요...ㄷㄷㄷㄷ
    친구의 아는사람이었지 싶은데 어떤 남자 때문에 임신을 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 남자가 나몰라라 했다고 합디다. 남자가 질이 좀 안 좋은, 건달.. 뭐 그런 거였는데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그런 막장 남자에게 그 여자분이 밤중에 식칼 들고 갔다고 하더라구요. 이 따위로 나오면 너 찔러죽이고 나도 죽겠다.. 뭐 이런 식으로..
    지금은 농담으로 장난으로 저러고 있지만 결코 남의 일만도 아니고 가벼운 일도 아닌 것을.
  • 어떻게 저런 장난을 치지...
  • 정신이 가출했나...
  • 욕나오는 상황이군요 임신가지고 장난 치는 세상도 왔나 싶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분데스매니아 FAQ Ver. 2012.07.225 파이 2013.05.14 157304
31688 아내가 결혼했다 보신 분?4 Raute 2012.09.10 1147
31687 고든램지의 신장개업..6 RollsReus 2012.09.10 2829
31686 FM 2013의 공식 발표가 있었네요17 온더록 2012.09.10 3131
31685 티아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황혼녘 2012.09.10 1153
31684 첫글이 질문글이라 죄송한데요.3 바보주노 2012.09.10 1049
31683 이렇게 바뀌면 ㅋㅋ7 s구지단s 2012.09.10 1082
31682 여러분들 한준희 장지현의 원투 펀치 보시나요?10 s구지단s 2012.09.10 2429
31681 별로 한 것도 없이 주말이 훅 가네요7 크로스널사랑해 2012.09.10 989
31680 으...10 황혼녘 2012.09.10 917
31679 비키니 강남스타일녀.... 동영상 떳네요11 간고등어 2012.09.10 1524
31678 밑에 나얼얘기중에 컬투쇼해서 생각난 대박사연20 RollsReus 2012.09.09 1689
31677 편의점에서 만난 나얼.jpg9 종이구두 2012.09.09 1372
31676 드디어 500점대!12 준엽군_히옹 2012.09.09 706
31675 잉 멀게에 글을 하나 썼는데;;2 불꽃싸다구 2012.09.09 757
31674 이태리 그랑프리5 Litz J 2012.09.09 728
31673 남희석 부부가 사는 법13 12/13 2012.09.09 1691
흔한_고딩들의_장난.jpg13 황혼녘 2012.09.09 4594
31671 사랑과전쟁 ㄷㄷㄷ 엄청난 막장실화22 RollsReus 2012.09.09 5083
31670 세계 3대 돌아이 양조장4 누룩 2012.09.09 3318
31669 성적압박때메 존속살해한 고등학생, 징역 판결6 황혼녘 2012.09.09 1809
첨부 (0)

copyright(c) BUNDESMANIA.com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