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흑형 뮤직 ㅋㅋ
최근 데뷔앨범 channel ORANGE를 발표함과 동시에 무려 바이섹슈얼 커밍아웃을 한 프랭크 오션의 노래입니다.
돌+아이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가 이끄는 오드퓨쳐 크루의 맴버로 이름이 알려지기전부터 이미 대형 레이블 데프젬과 계약을 한 실력파이며 '칸예 웨스트'와' 제이지'의 합작앨범에도 참여하는등 데뷔전부터 굵직굵직한 커리어를 남기며 대형신인의 등장을 예고했었죠..
이런류의 음악은 워낙 반응이 없어서 저도 이런 묻글은 잘 안올리는 편이지만 워낙 괜찮은 신인이 등장해서 한번 소개해볼까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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