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해주셨던 분매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일단 제가 생각해본결과 저는 선생님이 적성에 맞는 거 같아요..... 그리 좋은 지방국립대는 아니지만....임용고시에 올인해보려구요 ㅠ.... 안 그래도 선생님이나 어른들과도 상담했는데 왠만하면 재수말고 임용고시 올인하라는 쪽으로 얘기하시더라구요.... 꿈이 선생님이었던 만큼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나중에 교단에 제가 서있는 모습을 그리면서 공부해야겠어요... 다시한번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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