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OT 처음 갔는데 그게 제가 처음 가 보는 술자리였슴다.
술은 어찌 잘 조절해서 마시고(강요 이런 건 없더라구요.) 그랬는데
스키니진 주머니에 스마트폰을 넣어놨다는 사실을 망각. 화장실 갔다가 변기에 빠트렸습니다.ㅜ.ㅜ 스키니진이라 주머니가 얕아서 쑥 빠진 듯.
밤에 빠트려서 그 담날 갔는데 보험 들어놨냐고 물으면서 잘하면 부품 싹 교체할거라고...... 내일 오라고 하는데
보험은 들어놨지만 산 지 한달밖에 안 되었는데 이 꼴이라니...흙..ㅜㅜ 돈을 떠나서 기분이 영 아니올시다네요.
술은 어찌 잘 조절해서 마시고(강요 이런 건 없더라구요.) 그랬는데
스키니진 주머니에 스마트폰을 넣어놨다는 사실을 망각. 화장실 갔다가 변기에 빠트렸습니다.ㅜ.ㅜ 스키니진이라 주머니가 얕아서 쑥 빠진 듯.
밤에 빠트려서 그 담날 갔는데 보험 들어놨냐고 물으면서 잘하면 부품 싹 교체할거라고...... 내일 오라고 하는데
보험은 들어놨지만 산 지 한달밖에 안 되었는데 이 꼴이라니...흙..ㅜㅜ 돈을 떠나서 기분이 영 아니올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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