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비명을 지르는군요(공감각적 심상입니다. 제 입이 몸에 있지는 않습니다.)
확실히 혼자 그냥 연습할때와 5;5 이상으로 풋살이나 축구를 하는건 근육쓰는 정도가 다른것 같습니다.
연습은 좀 하더라도 그냥 좀 쑤시고 말 정도로 하게되는것 같은데
오랫만에 하게되면 알이 배길때도 있군요(매주 해주게 되면 사라지지만 1월에 너무 추워서 -_-)
그래도 늦잠없이 출근했으니 다행입니다 ㅋㅋ
확실히 혼자 그냥 연습할때와 5;5 이상으로 풋살이나 축구를 하는건 근육쓰는 정도가 다른것 같습니다.
연습은 좀 하더라도 그냥 좀 쑤시고 말 정도로 하게되는것 같은데
오랫만에 하게되면 알이 배길때도 있군요(매주 해주게 되면 사라지지만 1월에 너무 추워서 -_-)
그래도 늦잠없이 출근했으니 다행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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