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친구중에 시사회 당첨왕이 있는데 정말로 기대하고 있던 영화인 범죄와의 전쟁 당첨되었다고 해서 어제 갔다왔습니다.
시사회 장소가 코엑스 메가박스 였는데 광고 도중에 광고가 꺼지고 극장이 밝아져서 뭔일인가 싶었는데 영화 제작자 분이 나와서 무대인사를 했습니다.
배우도 나오려나 하고 기대했는데 정말로 나왔습니다.
최민식, 하정우 주연배우들과 이번 영화 배우분들이 나오니까는 다들 핸드폰 꺼내서 찰칵 ㅋㅋㅋ
영화 감독이신 윤종빈 감독님께서 아내분 병간호 때문에 나오지 못해서 최민식 씨가 직접 무대인사를 진행했습니다.
자리가 뒷편이라 영화는 편안하게 잘봤는데 정작 배우들 얼굴은 잘 안보였네요 ㅠ
영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영화장르는 조폭영화라고 봐야겠지만 기존의 조폭영화하고는 달랐습니다. 조폭들을 미화하거나 아니면 황당하거나 다소 유치하다고 느껴지는 조폭물이 아니었습니다.
건달도 아니고 민간인도 아닌 반달인 최민식을 중심으로 폼나고 멋지게 보이는 조폭들의 실상을 잘 표현했다고 느껴지네요.
시사회 장소가 코엑스 메가박스 였는데 광고 도중에 광고가 꺼지고 극장이 밝아져서 뭔일인가 싶었는데 영화 제작자 분이 나와서 무대인사를 했습니다.
배우도 나오려나 하고 기대했는데 정말로 나왔습니다.
최민식, 하정우 주연배우들과 이번 영화 배우분들이 나오니까는 다들 핸드폰 꺼내서 찰칵 ㅋㅋㅋ
영화 감독이신 윤종빈 감독님께서 아내분 병간호 때문에 나오지 못해서 최민식 씨가 직접 무대인사를 진행했습니다.
자리가 뒷편이라 영화는 편안하게 잘봤는데 정작 배우들 얼굴은 잘 안보였네요 ㅠ
영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영화장르는 조폭영화라고 봐야겠지만 기존의 조폭영화하고는 달랐습니다. 조폭들을 미화하거나 아니면 황당하거나 다소 유치하다고 느껴지는 조폭물이 아니었습니다.
건달도 아니고 민간인도 아닌 반달인 최민식을 중심으로 폼나고 멋지게 보이는 조폭들의 실상을 잘 표현했다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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