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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자게는 정말 장난아니었습니다.

원수 사뇰2012.01.29 14:35조회 수 556추천 수 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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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자게는 정말 장난아니었습니다.

글 쓴 사람 닉네임 가려도 대충 누군지 맞추는게 가능할 정도로

아주 극소수의 분들만 쓰셨죠.

뭐 대표적으로 레전드 카이저님을 필두로

시간대 포인트 벌어들이기 갑 이콘옹도 초창기에 장난아니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잘 안들어오시지만 분매의 또 다른 핵심전력이셨던 올리칸님

그 외 제가 안써도 다 자신들은 누군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당시 워낙 사람들끼리 친해서

올리뿅

카이저용 키보드

다양한 드립들이 나왔을 때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분매의 암흑기는 구름옹이 군대 가시고 상병달기 전까지의 기간으로 보고있습니다.

그 후 조금씩 살아났죠.

살아나고도 몇가지 어려움을 겪었는데

숄옹 장군이 다 조지셨고요.

지금은 정말 많은 분들이 글쓰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구름옹 좀만 더 힘내세요. 이제 하루 자게 한페이지의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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