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고요한 분매로 바뀌는 군요 ㅋㅋㅋ
저야 뭐 상관없지만-_-; 학교가 확실히 시끄러워지는게 느껴지는군요.
(모 종교 동아리들도 학교앞에서 사람한테 귀찮게 굴고, 음악소리도 들리네요 ㅋㅋㅋ)
학부때는 학교가 조용한게 활력없어 보여서 그렇게 싫었는데,
이제는 학교가 요란하면 귀찮고, 저런거 왜 하나 싶군요.
학교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한 탓이 아닌지?;;;
저야 뭐 상관없지만-_-; 학교가 확실히 시끄러워지는게 느껴지는군요.
(모 종교 동아리들도 학교앞에서 사람한테 귀찮게 굴고, 음악소리도 들리네요 ㅋㅋㅋ)
학부때는 학교가 조용한게 활력없어 보여서 그렇게 싫었는데,
이제는 학교가 요란하면 귀찮고, 저런거 왜 하나 싶군요.
학교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한 탓이 아닌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