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 때문에 학교 주변에 방을 구하러 다녀왔어요.
날씨도 더운데 이곳저곳 다니니까 짜증은 치밀어 오르고
그래도 한 번 계약하면 오래 살 확률이 높으니까
부지런히 꼼꼼히 둘러봐야하고ㅠ
전부 학교 정/후문 1분 거리라 해놓고... 발에 바퀴가 달렸나 개뿔;;
지하가 반지하가되고 반지하가 1층이 되는 오묘한 현상도 경험하고...erdgeschoss라도 만들어야할판?
흐아 돌아왔어요 느므느므 피콘해요ㅠ
이틀 못해버린 분매가 느므느므 그리웠어요ㅠ
날씨도 더운데 이곳저곳 다니니까 짜증은 치밀어 오르고
그래도 한 번 계약하면 오래 살 확률이 높으니까
부지런히 꼼꼼히 둘러봐야하고ㅠ
전부 학교 정/후문 1분 거리라 해놓고... 발에 바퀴가 달렸나 개뿔;;
지하가 반지하가되고 반지하가 1층이 되는 오묘한 현상도 경험하고...erdgeschoss라도 만들어야할판?
흐아 돌아왔어요 느므느므 피콘해요ㅠ
이틀 못해버린 분매가 느므느므 그리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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