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태어나서 유치원 다니고 초등학교 입학하고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를 다니고, 고등학교를 가고 대학교를 가고, 군입대를 하고 백일휴가 까지 나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레얄 친한 단골집이 있습니다.
숯불통닭바베큐집인데 그 집 사장님이 이제 건강이 나빠지셔서 다른 분에게 가게 넘기고 이제는 쉬시게 되었네요.
오늘 중복인지라 바뀐 그 집에 갔는데 예전에 사장님의 요리비법을 그대로 전수받았다는 말에 반신반의 하며 옛날에 먹었던 숯불바베큐통닭을 먹었는데 맛이 살짝 뭔가 아쉽기는 하지만 예전의 그맛 그대로네요.
그 사장님 제가 전역한 것은 못보고 그만 두셨는데 한번 뵙고 싶네요.... 빨리 쾌유하셨으면 좋겠네요.
숯불통닭바베큐집인데 그 집 사장님이 이제 건강이 나빠지셔서 다른 분에게 가게 넘기고 이제는 쉬시게 되었네요.
오늘 중복인지라 바뀐 그 집에 갔는데 예전에 사장님의 요리비법을 그대로 전수받았다는 말에 반신반의 하며 옛날에 먹었던 숯불바베큐통닭을 먹었는데 맛이 살짝 뭔가 아쉽기는 하지만 예전의 그맛 그대로네요.
그 사장님 제가 전역한 것은 못보고 그만 두셨는데 한번 뵙고 싶네요.... 빨리 쾌유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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