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뭐 사려고 둘러보다가 얼마전 분매에서 맥주 소개한 어떤분의 글이 생각나서 맥주 코너로 갔는데..
반갑게도 바이엔슈테판이 있더라구요.헤페 말이죠.
근데 홈플러스에서는 거의 2000원이면 사는데,여긴 이 마트라 좀 비싸더군요.가격이 4700원 가까이 되던데..;;;
그래서 가격이 약간 부담되길래,바이엔슈테판은 다음에 사기로 하고,다른 맥주들을 이러저리 둘러보는데..런던 프라이드,버드와이저,필스너 우어크벨 등..많더군요.비싼것도 제법 많고..
근데,후치 레몬,후치 애플..이런 맥주들도 있던데,이것 역시 독일 맥주더군요.이거 살까 하다가..좀 더 맥주다운 맥주를 먹고 싶어서 결국은 Krombacher 를 구입했어요.ㅋㅋ..이건 2100원에 구입.
저는 맥주를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고,가끔 마시는 편인데,그래서인지 맥주 종류에 대해 많이 몰랐어요.맥주 코너 둘러보는것도 나름 재밌더군요.
어쨌든,다음엔 기필코 바이엔슈테판 구입할거란 다짐을 하고 오늘은 아쉽게 돌아왔네요.ㅋㅋㅋ..다른것도 살 것이 많았기에..ㅋㅋ..;;
반갑게도 바이엔슈테판이 있더라구요.헤페 말이죠.
근데 홈플러스에서는 거의 2000원이면 사는데,여긴 이 마트라 좀 비싸더군요.가격이 4700원 가까이 되던데..;;;
그래서 가격이 약간 부담되길래,바이엔슈테판은 다음에 사기로 하고,다른 맥주들을 이러저리 둘러보는데..런던 프라이드,버드와이저,필스너 우어크벨 등..많더군요.비싼것도 제법 많고..
근데,후치 레몬,후치 애플..이런 맥주들도 있던데,이것 역시 독일 맥주더군요.이거 살까 하다가..좀 더 맥주다운 맥주를 먹고 싶어서 결국은 Krombacher 를 구입했어요.ㅋㅋ..이건 2100원에 구입.
저는 맥주를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고,가끔 마시는 편인데,그래서인지 맥주 종류에 대해 많이 몰랐어요.맥주 코너 둘러보는것도 나름 재밌더군요.
어쨌든,다음엔 기필코 바이엔슈테판 구입할거란 다짐을 하고 오늘은 아쉽게 돌아왔네요.ㅋㅋㅋ..다른것도 살 것이 많았기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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