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슈미트입니다.
저를 얼마나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그정도로 존재감이 없었던..ㅋㅋ..)
예전 메서슈미트 님과 헷갈리지 않을까 해서 잠시 닉넴도 바꿔봤지만,이게 더 나을것 같아서 그냥 쓰려구요.
정말 분매에 오랜만에 오게 되네요.그동안 저는 너무 정신도 없었고,마음도 혼란스러웠어요.
있을때 잘해드리지 못한게 너무 후회스럽더군요.아버지가 갑자기 밤에 주무시다가 돌아가셨는데,처음엔 너무 기가 막히고 놀란 나머지 슬픈데 눈물이 안나오더군요.그게 거의 1달전 이었어요.
정확한 사정은 말씀드리기가 그렇지만,한동안 저는 생활이 안되었는데..그나마 요즘 바이에른이 잘해줘서 그 낙으로 겨우 살고 있네요.
당연한 얘기겠지만,부모님의 존재는 정말 소중합니다.그걸 저는 미련하게도 이제야 깨닫게 되다니..-_-..
아무튼 반갑습니다.^^
저를 얼마나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그정도로 존재감이 없었던..ㅋㅋ..)
예전 메서슈미트 님과 헷갈리지 않을까 해서 잠시 닉넴도 바꿔봤지만,이게 더 나을것 같아서 그냥 쓰려구요.
정말 분매에 오랜만에 오게 되네요.그동안 저는 너무 정신도 없었고,마음도 혼란스러웠어요.
있을때 잘해드리지 못한게 너무 후회스럽더군요.아버지가 갑자기 밤에 주무시다가 돌아가셨는데,처음엔 너무 기가 막히고 놀란 나머지 슬픈데 눈물이 안나오더군요.그게 거의 1달전 이었어요.
정확한 사정은 말씀드리기가 그렇지만,한동안 저는 생활이 안되었는데..그나마 요즘 바이에른이 잘해줘서 그 낙으로 겨우 살고 있네요.
당연한 얘기겠지만,부모님의 존재는 정말 소중합니다.그걸 저는 미련하게도 이제야 깨닫게 되다니..-_-..
아무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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