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출신에 중고딩 시절부터 수학은 아주 치를 떨면서 싫어했는데...이건뭐 ..교차지원으로 공대오니 아주 피똥을 싸겠네요
겨울부터 공통수학부터 시작해서 다시 기초를 다지고 있는데..
난생 처음보는 수2에 혼자 독학으로 볼려니 더 하기는 싫고..
역시나 집에 있음 집중이 안되서 오늘처럼 컴터만 잡고 있는듯;
내일부터 독서실이라두 가야지 복학전에 원.. 불안해서..-_-;;
겨울부터 공통수학부터 시작해서 다시 기초를 다지고 있는데..
난생 처음보는 수2에 혼자 독학으로 볼려니 더 하기는 싫고..
역시나 집에 있음 집중이 안되서 오늘처럼 컴터만 잡고 있는듯;
내일부터 독서실이라두 가야지 복학전에 원.. 불안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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