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참나.... 쓰고 싶은데로 쓰니까는 기분이 좋은데 쓰고 나서 읽어보니까는 인류를 위해서 기도하는 교황님이 생각납니다. "오 신이시여 이 자식을 구원해주소서"-_-;;; 이걸 교수님한테 어떻게 보여드려야 할지 막막하네요 지금 필요한 선수는 OT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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