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티쉬 프리미어리그를 풀 경기로는 한 번도 못본 사람이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더불어 국가대표도요.
예전 베스트일레븐 잡지를 구입했을때 창간 35주년이라면서 부록으로 초판이었던 1970년 4월호에 인쇄본을 주더군요.
거기에 보면 축구의 고향 영국을 가다라는 글이 있고
스코틀랜드의 축구를 말하는 부분에서 이런 부분이 있더군요.
[잉글랜드의 축구가 힘과 태클,롱 패스에 의존하는 것이라면 스코틀랜드의 축구는 기술과 짧은 패스를 중심으로 스피드한 경기 운영을 보이는 것이 특색이다.]
음..역시 같은 영국이지만 잉글랜드인과 스코틀랜드인은 다르다더니 글 대로라면 축구 스타일도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현재까지도 이 스타일이 이어오고 있는지 궁금합니다.(영국이야 그대로이겠고;;)
스코티쉬 프리미어리그가 위에 설명 같은 스타일을 아직도 추구하고 있나요?
그리고 덤으로 한국팬들에게는 셀틱,레인저스의 글레스고 더비 이상으로는 생소할 수도 있는 스코티쉬 프리미어리그를 좋아하시게 된 계기도 궁금합니다.^^
예전 베스트일레븐 잡지를 구입했을때 창간 35주년이라면서 부록으로 초판이었던 1970년 4월호에 인쇄본을 주더군요.
거기에 보면 축구의 고향 영국을 가다라는 글이 있고
스코틀랜드의 축구를 말하는 부분에서 이런 부분이 있더군요.
[잉글랜드의 축구가 힘과 태클,롱 패스에 의존하는 것이라면 스코틀랜드의 축구는 기술과 짧은 패스를 중심으로 스피드한 경기 운영을 보이는 것이 특색이다.]
음..역시 같은 영국이지만 잉글랜드인과 스코틀랜드인은 다르다더니 글 대로라면 축구 스타일도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현재까지도 이 스타일이 이어오고 있는지 궁금합니다.(영국이야 그대로이겠고;;)
스코티쉬 프리미어리그가 위에 설명 같은 스타일을 아직도 추구하고 있나요?
그리고 덤으로 한국팬들에게는 셀틱,레인저스의 글레스고 더비 이상으로는 생소할 수도 있는 스코티쉬 프리미어리그를 좋아하시게 된 계기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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