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진을 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그러고보니 여기에서 제 사진을 보신분은 두분밖에 없겠군요.. 대략 낭패네요..-_-;
어쨌든.. 제 머리카락이 상당히 긴편인데..
드디어 잘랐답니다..;
이번에는 꽤 많이 잘랐는데..
참.. 맘에 안드네요-_-;
처음에 자르고 확인할때 거울보니 길어보여서 더 잘라달라고 했는데..-_-;;
그때 그만 잘랐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가 깊게 남는군요-_-;
그래도 오늘 브레멘 이기고.. FFXII도 구입했고 신발도 두켤레 샀고..ㅋ 기분은 좋네요..;
그러고보니 여기에서 제 사진을 보신분은 두분밖에 없겠군요.. 대략 낭패네요..-_-;
어쨌든.. 제 머리카락이 상당히 긴편인데..
드디어 잘랐답니다..;
이번에는 꽤 많이 잘랐는데..
참.. 맘에 안드네요-_-;
처음에 자르고 확인할때 거울보니 길어보여서 더 잘라달라고 했는데..-_-;;
그때 그만 잘랐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가 깊게 남는군요-_-;
그래도 오늘 브레멘 이기고.. FFXII도 구입했고 신발도 두켤레 샀고..ㅋ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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