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토론만 있을 수는 없죠.
논쟁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다만, 우리 이성의 끈은 놓지 맙시다.
댓글로 논쟁을 하시되
이성적으로 논쟁을 하시기 바랍니다.
상대를 이기려 하되, 무조건 반박을 위한 반박을 하려고 하지 마시고,
자신의 글에 대해 비판한다고, 글쓴이를 매도하는 게 아니라는 거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비판의 댓글을 다는 입장에서도, 비판을 위한 비판은 아닌지 반문하시면서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이성을 잃은, 감정이 실린 댓글을 다는 순간
당신은 이미 논쟁에서 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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